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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토리 3. 협동조합으로 만드는 희망 “의성 고운마을과 여수 레인보우빌리지”

  • Admin
  • 2021.08.17
  • 조회수 664

협동조합으로 만드는 희망 의성 고운마을과 여수 레인보우빌리지



협동조합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과 귀촌인들이 희망을 일구는 사례가 전국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민들레코하우징에서는 여수 레인보우빌리지를 주거와 테마파크가 함께 있는 복합공간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테마파크 전문기업인 ABA코리아()와 주민협동조합을 통해 운영할 것이다. 의성 고운마을사례를 통해 여수 레인보우빌리지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으며 어떻게 운영될 것이지 소개하고자 한다.

 

의성 고운마을

한국농정신문(박경철기자)에서는 지역의 희망 만드는 농촌협동조합이라는 기획기사를 통해 의미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6223)

 

여수 레인보우빌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민들레코하우징() 이종혁대표가 총괄계획가를 맡아 사업을 진행한 의성 고운마을이 사례로 소개되었다.

 

의성 고운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인 활기찬농촌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전국에 6개 지역을 선정하여 사업마다 80억원~100억원을 투입하였다. 당해 사업은 문재인정부에서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확대 진행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박경철기자)에서는 고운마을을 [지역의 희망 만드는 농촌협동조합] 경북 의성군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로 소개하고 있다. 해당 기사에서는 총괄계획가 민들레코하우징() 이종혁대표가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4879)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6활기찬 농촌 프로젝트시범사업을 공모했다. 56개 시군이 신청한 가운데 의성군은 경산, 괴산, 남원, 보성, 정선 등과 함께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농식품부(56억원)와 지자체(24억원) 예산을 합쳐 지역별로 각각 8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20억원을 더해 사업예산만 100억원에 달한다. 그만큼 이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큰 것이다.

 

당시 의성군은 관광산업으로 예비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애초 농촌관광 활성화가 목표였던 셈이다. 하지만 시범사업인 만큼 농식품부 자문과 함께 외부전문가가 사업의 총괄계획을 맡으며 사업계획은 관광이 아닌 협동조합 중심 사업으로 대폭 수정됐다. 체류형농장에 입주하게 될 25가구를 선발해 이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꾸려 농촌 활성화를 만들어가는 게 핵심이다. 지금까지 마을공동체 사업에 전혀 없던 형태의 방식이다. 의성군의 도전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다.

 

의성군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의 총괄계획을 맡아 초기 밑그림부터 현재까지 사업을 이끌어온 이종혁 PM(프로젝트매니저) 단장(사회적기업 민들레코하우징 대표)예비계획에 여러 문제들이 드러나며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했다고 한다.

 

이 단장에 의하면 의성군 사업의 예비계획은 연간 방문객이 20만명인 고운사를 중심으로 한 숙박시설과 식당 등의 신축이 중심이었으나 재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방문객이 인근인 대구와 안동에서 큰 행사가 있을 경우 당일로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장은 사업성이 불투명한 가운데 사업계획의 변경을 고심하며 의성의 특수성에 착안했다고 한다. 의성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있어야만 볼 수 있는 장점이다.

 

대학시절 내내 의성으로 농활을 다녔다는 그는 의성이 경북지역에선 시민사회역량이 특별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가톨릭농민회를 중심으로 농민운동의 오랜 전통과 역사가 있는데다 최근 3년 사이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컨설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인구수 대비 가장 많은 사회경제적 조직이 존재하고 있어서다.

 

사업계획 변경은 이 단장이 10년 동안 마을공동체를 만들며 얻은 깨달음도 중요하게 작용했다. 농촌 어려움의 극복은 결국 협동조합 등을 통한 사회적·공동체 경제에 있다는 것이다.

 

이 단장은 의성군 사업을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외부에서 사람이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주민을 비롯한 사회적경제 활동가들도 기본 생계를 꾸려야 하다 보니 역량을 집중하는 게 쉽지 않아서다.

 

이 단장은 결국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에 임대주택 25세대를 만들어 그곳에 도시에서 지역공동체 사업을 하던 활동가들을 입주시키고 이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의성군 사회적경제 활동가들과 함께 한다면 새로운 희망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정적 운용을 위해 캠핑장과 체험시설 등을 만들어서 협동조합의 기반을 조성하도록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한다.

 



<사진 출처 : 월간 SPACE>



고운마을 체류형농장(임대주택입주자 모집엔 83가구가 지원했고최종심사를 거쳐 25가구가 선정되었다사회적기업 관계자부터 문화예술콘텐츠 기획자국악단 대표 등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지원했다.

 

현재 고운마을은 캠핑장과 체험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아직 운영에 있어 미숙함을 보이고 있지만 세심하게 고려된 시설과 의성군 지원으로 지역에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최근에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1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 출품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했다


 <2에서 계속>